릴레이 이어갑니다.
다들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계신듯하여 따로 쓸거리는 없지만 지금까지 안나온 내용을 위주로 소개합니다.
저는 웬만한 거리는 튼튼한 두다리로 걸어다니는걸 좋아합니다.
지난 여름 발뼈가 부러져 한동안 걸어다니질 않았더니 7킬로가 쪘는데
다시 걸어다니니 먹는거 그대로인대 2킬로가 자연스레 빠집니다. 미세먼지만 아님 아이들하고 손잡고 걸어보세요^^
불가피하게 차를 가지고 다닐 경우 신호대기중엔 기어를 중립에 둡니다. 요즘 좋은 차들은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더라구요~
청소기대신 웬만하면 물걸래대와 빗자루를 사용합니다. 뒤로 배출되는 먼지도 신경쓰이고 전기도 절약하고~^^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해 안쓰는 코드와 전기불을 보는대로 뽑고 끕니다.
빨래는 색깔별로 모아 빱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저희집관리비는 항상 같은 평형대비 25%적게 나옵니다.
야구부식사당번가면 글라스락을 챙겨가 비닐대신 남은 음식담아오는데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는 엄만 제가 첨이라 하더라구요^^
세면대에서 세수할때 세수대야를 받아놓고 사용하다 그 물을 변기나 바닥에 버리면서 재사용합니다.
가끔 변기에 소변을 연달아 보는경우 몰아서 물을 내립니다. 가족이니까^^
설거지도 물을 틀어놓고 하기보단 물을 받아서 닦고 헹구니 물이 훨씬 절약되네요^^
이건 전에 이렇게 한동안 하다 안하게 되었는데 이번 환경릴레이로 다시 사작한 내용입니다.
화장지대신 가재수건 쓰기는 저도 아직 못하고 있는건데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화장지대신 행주나 걸래등을 적극 사용하겠습니다.
작은 실천이 위대한 변화를 일으킬때까지 우리의 도전은 계속된다~쭈욱~~
우리숲 화이팅!
지구수호특공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