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물
유석/조병욱
아득한 옛날부터
옥구슬 구르듯
졸졸 흐르는
낭랑한 맑은 소리
영겁의 세월 속에
혼을 부르는 듯
졸졸 흐르는
잔잔한 자장가 소리
아름다운 추억
실개천에 아롱지듯
졸졸 흐르는
시원의 고향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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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조병욱
아득한 옛날부터
옥구슬 구르듯
졸졸 흐르는
낭랑한 맑은 소리
영겁의 세월 속에
혼을 부르는 듯
졸졸 흐르는
잔잔한 자장가 소리
아름다운 추억
실개천에 아롱지듯
졸졸 흐르는
시원의 고향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