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인의 향기

도랑물

작성자조병욱|작성시간21.03.06|조회수230 목록 댓글 0

도랑물

 

유석/조병욱

 

아득한 옛날부터

옥구슬 구르듯

졸졸 흐르는

낭랑한 맑은 소리

 

영겁의 세월 속에

혼을 부르는 듯

졸졸 흐르는

잔잔한 자장가 소리

 

아름다운 추억

실개천에 아롱지듯

졸졸 흐르는

시원의 고향 소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