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회를 위해
단체장으로 헌신봉사
하셨습니다
항상 부지런히 선두에서
문학회를 위해
노심초사 뛰시는 모습에
존경을 드립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는데
시집이 향기로운 동심초입니다
방정환선생님 같은 회장님 늘 순수하신 마음을 대하면서 문인의 긍지를 가집니다
저는 회장님을 만나면
교장선생님이라 부릅니다
저의 친정아버지가 46년 교직을 마쳤기에 아버지생각이나서
그렇게 불러보는것입니다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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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회를 위해
단체장으로 헌신봉사
하셨습니다
항상 부지런히 선두에서
문학회를 위해
노심초사 뛰시는 모습에
존경을 드립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는데
시집이 향기로운 동심초입니다
방정환선생님 같은 회장님 늘 순수하신 마음을 대하면서 문인의 긍지를 가집니다
저는 회장님을 만나면
교장선생님이라 부릅니다
저의 친정아버지가 46년 교직을 마쳤기에 아버지생각이나서
그렇게 불러보는것입니다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