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앉은뱅이 피구
★놀이의 규칙 및 방법 :
①모든 피구형 게임은 실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실시할 수 있겠지만, 앉은뱅이 피구는
실내(강당, 교실, 체육관)에서 적당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피구라 할 수 있다.
②피구형 게임의 경기장을 그리는데 실내이므로 체육관 바닥 라인용 테이프로
피구 경기장을 그리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인원수와 놀이의 방법에 따라 크게가 달라 지겠죠^^
③팀을 나누고, 팀에서 한 명씩 상대 구역 바깥에 처음부터 나가서 공격할 수 있는 사람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군사' 라고 하죠, 안에서 공을 피하는 사람은 그럼 뭐냐구요?
정하기 나름..'백성' 또는 '시민' 이라고..)을 뽑아서 바깥쪽에 배치시킨 후, 그 아이들끼리
가위바위보로 처음 시작 시 공을 갖고 할 수 있느 소유권을 주고 시작~~
④놀이의 규칙은 이렇습니다.
⒜안에 있는 수비자가 아웃되는 경우
-굴러오는 공에 신체부위가 맞았을 때
-굴러오는 공을 피하다가 선을 밟거나 선 밖으로 나갔을 때
-굴러오는 공을 피하는데 두 무릎을 펴졌을 때(일어나면 당연히 아웃되겠죠)
⒝이번엔 수비자가 공에 맞았는데도 아웃되지 않는 경우
-공이 굴러오지 않고 튀기거나 직접 날아온 공에 맞았을 때
-한 사람이 굴러오는 공에 맞고 두 번째 사람이 또 맞았을 때(두 명을 아웃시킬 순 없다는 이야기고..)
-공격자가 선을 밟거나 선 안에 들어와서 굴린 공에 맞았을 때
⑤굴러오는 공을 피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공이 굴러올 때 두 다리를 벌려 그 사이로 통과시키기(무릎을 펴면 안되니까 쪼그려 앉은 상태로..)
-공이 굴러올 때 무릎을 가슴에 붙인채로 점프하여~
-공이 굴러올 때 뒹굴거나 옆으로 잽싸게 피하면 되겠죠
⑥안에서 공을 피하는 수비자는 엉덩이가 바닥에 댈 수 있는지?
당연히.. 쪼그려 앉아 피하다가 힘들면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쉴 수 있다고 해야 놀이 도중에
실려나가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겠지요.. 또한, 바깥쪽에 나가있는 '군사들'은 앉아서만 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서 '볼링' 하듯이 굴리면 된답니다.
마찬가지로 안에서 공을 잡은 아이도 공을 가지고 걸어 앞으로 최대한 나가 공을 굴리고 다시
앉으면 되겠죠
⑦안에 있던 한 팀의 모든 아이들이 다 아웃되면 처음에 밖에 나가있던 '군사'가 들어가서 공을
피하다가 '군사'까지 먼저 아웃이 되는 팀이 지게되는 것입니다.
※놀이 시 유의 및 참고사항 :
①교사는 심판을 볼 때 아이들이 굴린 공이 튀겼는지 확실히 보고 판정을 내려주고,
아웃된 아이들은 지명을
해주면 나갈 수 있게 합니다. 상대방 팀이 아웃이라고 했다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면
그 친구는 그냥 아웃되니까 선생님이 판정해주는 아이만 아웃된다고 미리 약속하시고,
눈이 빠져라 쳐다봐야 합니다.
②처음엔 공을 하나로 하다가 살아남은 아이들이 소수가 되거나 놀이가 루~즈해지면
공을 한 개 더 투입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놀이가 되도록 합니다.
③아래의 사진과 동영상에서는 심판(제가)이 안에 들어가서 보았는데, 두 반이 합반으로
수업하여 많은 아이들이 참여했기에 자세히 보려고 들어갔는데 왠만하면 심판은
바깥으로 나와서 판정을 내려주어야 하겠죠..
▷동영상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imyang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18 두 반 중 한 반에 특수반아이가 있는데 보조선생님이 항상 같이 오시는데 그 샘께 부탁해서 찍어달라고 했답니다. 그 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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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짜장 작성시간 09.03.16 정말 재밌는 게임같아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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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정숙 작성시간 11.04.27 앉아서 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엄청날텐데 아이들은 그저 신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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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bbw 작성시간 12.10.2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