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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희망사랑방 가을 활동 보고

작성자Hyungsang|작성시간19.11.01|조회수30 목록 댓글 0




희망사랑방 가을 활동 보고

 

(1)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숙인 임시보호소 : 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노숙인인 사람은 없습니다. 단 한 사람도 노숙인 되려고 마음먹은 사람도 없습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버림받고 마음의 병마저 생기면서 인생의 밑바닥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이런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희망의 불씨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리에서 생활하다가 안양희망사랑방이 운영하는 노숙인 쉼터의 권유로 입소를 하거나 스스로 다시 재기하기 위해 쉼터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쉼터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다잡으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일자리도 찾아 자활에 성공하여 새 삶을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노숙인 임시보호소 쉼터에 있는 이들이 세상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 추운 겨울을 더 춥게 보내지 않도록 희망의 불씨가 필요합니다. 훈훈한 사랑의 관심이 겨울 추위를 이김과 동시에 새 삶을 위한 용기를 내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거리노숙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여러분의 사랑으로 모아진 후원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가을 나들이-아침고요수목원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입니다! 안양희망사랑방의 유쾌한공동체에서 소외계층/독거노인분들과 경기도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가졌습니다. 희망사랑방의 유쾌한공동체는 9월 말에 다채로운 식물로 꾸며진 정원과 온실의 볼거리가 있는 20년 전통의 아침고요 수목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예쁘게 조성된 정원과 운치 있는 연못이 전통가옥과 정자들과 잘 어울리게 꾸며진 모습은 참으로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노인 자살률이 13년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보려고, 이번에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오래간만에 즐거운 나들이를 가진 것입니다. 평소 집 근처 공원과 길가에 앉아 멍하니 땅만 쳐다보시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17살 소년소녀들처럼 즐거워하였습니다.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병든 몸과 마음에 소중한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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