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이우 최상호선교사의 2023년 7월 선교소식
매일 주님의 격려와 위로로 서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금을 보내주신 교회와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 4월 16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도착했습니다. 긴급구호팀 형제들이 기차역에 마중을 나왔는데 감격으로 부둥켜 안았고, 그리운 제자들도 만났습니다. 우울한 도심이지만 힘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우크라이나가 살아있다는 소망을 봅니다.
(2) 현지 협력교회를 비롯하여 대부분 교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고, 교회마다 부흥했고 활기가 있습니다. 남성이 적어지고 여성이 많아진 것이 특징이고, 교회마다 구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베레잔교회 역시 성도들이 많아졌고, 작지만 청소년부도 세워졌습니다. 교회 새건물 내부시설은 7월3일에 시작하여, 9월 전에 1,2층을 완성하고 새 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4) 베레잔 기숙사가 난민을 위해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 4가정이 입주했고, 여름이 지나면 38명의 군관 가족이 입주할 것입니다. 동절기 준비로 출입문과 방문과 창문을 현대식 창호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5) 폴란드 바르샤바에 우크라이나 난민 선교와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의 거점을 위해 우리 교단에서 캠프를 설치했습니다. 저희는 폴란드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난민 전도사역을 시작했습니다.
(6) 동부전선 긴급구호팀은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위험한 전투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데, 동부지역 한 도시에서 감사장을 보내왔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7) 우크라이나에 있는 동안 매일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키이우에 있었습니다. 8월 중순에 다시 우크라이나로 들어가 베레잔교회 여름수련회와 지역 난민을 위한 전도사역을 할 계획입니다.
< 기도해주세요! >
①선교 현장에서 강하고 능하신 주님을 의지하도록.
②베레잔교회 내부공사와 난민시설 기숙사보수공사 비용이 주님 은혜로 공급되도록.
③긴급구호팀의 안전과 지속을 위해
④아들 다윗/지은 가정과 정의/예슬(주성, 예성)이 가정이 믿음으로 든든히 세워지도록
23년 7월 1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최 상호/ 김 은주(다윗/지은, 정의/예슬(주성,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