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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05 전에 집이 바로 앞에 (남의) 텃밭 ㅡ.ㅡ 건너편은 공원과 산.
텃밭엔 울타리가 쳐져 있으니 아주 신이 났죠. 개가 못 들어가니깐.
텃밭에서 아주 나올 생각을 않더라구요. ㅡㅡ;;;
아무래도 냥이님들이 집사가 왜 이사했는지를 모르고 거기가 맘에 드니 계속 살자는 모양이었어요. ㅜㅜ
자꾸만 그 집 문을 열어 달라니....-0-
이사한 뒤 계속 가둬놔서 스트레스도 쌓였던 모양이고,
손님 오기 전에 때깔 낸다고 전날 목욕시켰던 것도 맘에 안 들었던 모양이고....
암튼, 얘네들 속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근데 신기한 건, 일주일이나 나가서 뭘 먹고 살았는지 애들이 마르지를 않았다는 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