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샹송 Je suis malade(저는 아픕니다)를 올립니다.
외로움의 절규, 실연의 고통이 이렇게 우리를 공감케 합니다. 모든 고통과 외로움은 통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원래는 세르쥬 라마(Serge Lama)의 노래였는데, 이후 달리다(Dalida)의 노래로 더욱 유명해졌고, 최근 벨기에의 가수 라라 파비앙(Lara Fabian)의 노래로 리바이벌 된 것 같습니다.
세르쥬 라마, 달리다의 가창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 감동은 우리를 치유합니다. 프랑스의 전설이 허명이 아닙니다.... 라라 파비앙의 가창도 훌륭하군요. 다만, 조금 소녀적 애상이라고나 할까요?
세 가수의 노래를 모두 링크합니다.
https://youtu.be/HDbpZpm9j9c
Je Suis Malade(나는 아픕니다)
Serge Lama 작시/Alice Dona 작곡, 번역 정태욱
Je ne reve plus Je ne fume plus Je n'ai meme plus d'histoire Je suis sale sans toi Je suis laide sans toi Je suis comme un orphelin dans un dortoir
Je n'ai plus envie de vivre dans ma vie Ma vie cesse quand tu pars Je n'ais plus de vie et meme mon lit Ce transforme en quai de gare Quand tu t'en vas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e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esespoir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arrive on ne sait jamais quand Tu repars on ne sait jamais ou Et ca va faire bientot deux ans Que tu t'en fous
Comme a un rocher Comme a un peche Je suis accroche a toi Je suis fatigue je suis epuise De faire semblant d'etre heureuse quand ils sont la
Je bois toutes les nuits Mais tous les whiskies Pour moi on le meme gout Et tous les bateaux portent ton drapeau Je ne sais plus ou aller tu es partout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Je verse mon sang dans ton corps Et je suis comme un oiseau mort quand toi tu dors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u m'as prive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e de tous mes mots Pourtant moi j'avais du talent avant ta peau
Cet amour me tue Si ca continue je creverai seul avec moi Pres de ma radio comme un gosse idiot Ecoutant ma propre voix qui chantera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e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esespoir
Je suis malade C’est ca je suis malade Tu m'as prive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e de tous mes mots Et j'ai le coeur completement malade Cerne de barricades T'entends je suis malade
| 저는 더 이상 꿈꾸지 않습니다. 담배도 잡히지 않습니다. 할 이야기조차 없습니다. 당신 없이 나는 추합니다, 당신 없이 나는 더럽습니다. 마치 수용소에 있는 고아 같습니다.
더 이상 삶에 대한 의욕이 없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나의 삶도 끝났습니다. 더 이상의 삶은 없습니다. 내 침대는 당신이 떠나던 기차역의 플랫폼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아픕니다. 완전히 아픕니다. 엄마가 저녁에 나가, 나 홀로 절망 속에 남겨졌을 때처럼.
나는 아픕니다. 온통 아픕니다. 당신이 아무도 모르던 때 찾아왔다가, 또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떠나 간지 벌써 2년입니다.
바위에 묶인 것처럼, 원죄에 묶인 것처럼, 나는 당신에 묶여 있습니다. 저 밖의 사람들 사이에서 즐거운 척하는 것, 이제 질렸습니다, 지쳤습니다.
밤마다 술을 마십니다. 그러나 모든 위스키는 똑 같은 맛입니다. 모든 배들이 똑 같은 깃발을 달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릅니다. 어느 곳에나 당신이 있을 따름입니다.
나는 아픕니다. 완전히 아픕니다. 나는 당신 몸에 내 피를 쏟아 붇습니다. 당신이 잠들어 있을 때, 나는 마치 죽어버린 한 마리 새와 같습니다.
나는 아픕니다. 온통 아픕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노래를 빼앗아 갔습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언어를 비워 버렸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 나는 재능이 있었는데...
사랑은 나를 죽입니다. 이렇게 계속된다면, 나는 홀로 스스로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라디오 옆에서 마치 바보 아이처럼 내 목소리의 노래를 듣고 있을 것입니다.
나는 아픕니다. 완전히 아픕니다. 엄마가 저녁에 나가 나 홀로 절망 속에 남겨졌을 때처럼.
나는 아픕니다. 이렇게, 나는 아픕니다. 당신은 내 모든 노래를 빼앗아 갔습니다. 당신은 내 모든 언어를 비워 버렸습니다. 내 심장은 완전히 아픕니다. 바리케이드에 갇혀버렸습니다. 당신 듣고 있나요. 나는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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