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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샹송, '나는 아픕니다(Je suis malade)'

작성자정태욱|작성시간15.05.08|조회수349 목록 댓글 0

프랑스 샹송 Je suis malade(저는 아픕니다)를 올립니다. 


외로움의 절규, 실연의 고통이 이렇게 우리를 공감케 합니다. 모든 고통과 외로움은 통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원래는 세르쥬 라마(Serge Lama)의 노래였는데, 이후 달리다(Dalida)의 노래로 더욱 유명해졌고, 최근 벨기에의 가수 라라 파비앙(Lara Fabian)의 노래로 리바이벌 된 것 같습니다. 


세르쥬 라마, 달리다의 가창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 감동은 우리를 치유합니다. 프랑스의 전설이 허명이 아닙니다.... 라라 파비앙의 가창도 훌륭하군요. 다만, 조금 소녀적 애상이라고나 할까요?


세 가수의 노래를 모두 링크합니다. 


https://youtu.be/HDbpZpm9j9c


https://youtu.be/ZVqSqSc9dgQ

https://youtu.be/dVvlmpo5g9k

Je Suis Malade(나는 아픕니다)

Serge Lama 작시/Alice Dona 작곡, 번역 정태욱

 

Je ne reve plus

Je ne fume plus

Je n'ai meme plus d'histoire

Je suis sale sans toi

Je suis laide sans toi

Je suis comme un orphelin dans un dortoir

 

Je n'ai plus envie de vivre dans ma vie

Ma vie cesse quand tu pars

Je n'ais plus de vie et meme mon lit

Ce transforme en quai de gare

Quand tu t'en vas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e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esespoir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arrive on ne sait jamais quand

Tu repars on ne sait jamais ou

Et ca va faire bientot deux ans

Que tu t'en fous

 

Comme a un rocher

Comme a un peche

Je suis accroche a toi

Je suis fatigue je suis epuise

De faire semblant d'etre heureuse quand ils sont la

 

Je bois toutes les nuits

Mais tous les whiskies

Pour moi on le meme gout

Et tous les bateaux portent ton drapeau

Je ne sais plus ou aller tu es partout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Je verse mon sang dans ton corps

Et je suis comme un oiseau mort quand toi tu dors

 

Je suis malade

Parfaitement malade

Tu m'as prive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e de tous mes mots

Pourtant moi j'avais du talent avant ta peau

 

Cet amour me tue

Si ca continue je creverai seul avec moi

Pres de ma radio comme un gosse idiot

Ecoutant ma propre voix qui chantera

 

Je suis malade

Completement malade

Comme quand ma mere sortait le soir

Et qu'elle me laissait seul avec mon desespoir

 

Je suis malade

C’est ca je suis malade

Tu m'as prive de tous mes chants

Tu m'as vide de tous mes mots

Et j'ai le coeur completement malade

Cerne de barricades

T'entends je suis malade

 

 

 

 

저는 더 이상 꿈꾸지 않습니다.

담배도 잡히지 않습니다.

할 이야기조차 없습니다.

당신 없이 나는 추합니다,

당신 없이 나는 더럽습니다.

마치 수용소에 있는 고아 같습니다.

 

더 이상 삶에 대한 의욕이 없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나의 삶도 끝났습니다.

더 이상의 삶은 없습니다.

내 침대는 당신이 떠나던 기차역의 플랫폼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아픕니다. 완전히 아픕니다.

엄마가 저녁에 나가, 나 홀로 절망 속에 남겨졌을 때처럼.

 

나는 아픕니다. 온통 아픕니다.

당신이 아무도 모르던 때 찾아왔다가, 또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떠나 간지 벌써 2년입니다.

 

바위에 묶인 것처럼,

원죄에 묶인 것처럼,

나는 당신에 묶여 있습니다.

저 밖의 사람들 사이에서 즐거운 척하는 것, 이제 질렸습니다, 지쳤습니다.

 

밤마다 술을 마십니다.

그러나 모든 위스키는 똑 같은 맛입니다.

모든 배들이 똑 같은 깃발을 달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릅니다. 어느 곳에나 당신이 있을 따름입니다.

 

나는 아픕니다. 완전히 아픕니다.

나는 당신 몸에 내 피를 쏟아 붇습니다.

당신이 잠들어 있을 때, 나는 마치 죽어버린 한 마리 새와 같습니다.

 

나는 아픕니다. 온통 아픕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노래를 빼앗아 갔습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언어를 비워 버렸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 나는 재능이 있었는데...

 

사랑은 나를 죽입니다.

이렇게 계속된다면, 나는 홀로 스스로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라디오 옆에서 마치 바보 아이처럼 내 목소리의 노래를 듣고 있을 것입니다.

 

나는 아픕니다. 완전히 아픕니다.

엄마가 저녁에 나가 나 홀로 절망 속에 남겨졌을 때처럼.

 

나는 아픕니다.

이렇게, 나는 아픕니다.

당신은 내 모든 노래를 빼앗아 갔습니다.

당신은 내 모든 언어를 비워 버렸습니다.

내 심장은 완전히 아픕니다.

바리케이드에 갇혀버렸습니다.

당신 듣고 있나요. 나는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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