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 이문세, 빅뱅의 노래가 아니라 이영훈의 노래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사, 음악 두말할 나위 없이 우리 현대의 대표곡입니다. 한류의 상징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별의 추억을 이렇게 경쾌하게 승화할 수 있다면, 곧 예술의 경지가 아닌가 합니다.
1980년대 청춘의 사랑이었던 이영훈의 노래들이 지금도 계속 리메이크 되어 재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영훈과 같은 음악가는 다시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08년 이영훈 선생이 대장암으로 쓰러진 후 우리 음악계도 같이 쓰러진 것 같습니다.
합창 버전 두 클립을 올립니다. 하나는 중학교 졸업식 공연 같은데, 신통방통합니다.
https://youtu.be/MYmJCGNaF6o
https://youtu.be/dCfJaFPXBTI
이영훈 작사, 작곡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얼굴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노을처럼
난 너를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난 너를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