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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대만의 민요, <아리산처녀(阿里山的姑娘)>

작성자정태욱|작성시간19.10.18|조회수1,271 목록 댓글 0

대만 민요 "아리산 처녀(阿里山的姑娘)"입니다. 

 

오늘 경향신문에 대만 '아리산'에 대한 여행 기사가 나와 생각이 났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162150005&code=350102

 

아리산은 높이가 2481m나 되는 높은 산이라고 합니다. 편백나무가 유명한데, 신목(神木)이라는 나무는 수령이 2300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리산처녀' 노래는 원래 아리산풍운(阿里山风云)이라는 1949년 영화의 주제곡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선율이 곱고, 명랑하고, 또 박진감도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민족 정서에도 잘 맞습니다.... 가사도 담백한 것이 일품입니다. 대만의 아리랑과 같은 곡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 먼저 중국의 영부인 팽려원(펑리위안) 여사의 노래, 이어서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아시아의 연인이었던 등려군(덩리쥔)의 노래, 대만 원주민 아동 합창단의 노래, 현대 중국 전통 가요의 대표 가수 송조영(숭주잉)의 노래, 그리고 끝으로 이 노래에 맞추어 추는 중국의 광장무를 차례로 링크합니다. 저는 중국인들의 광장무 풍경을 매우 좋아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같이 따라 추고 싶습니다!

 

https://youtu.be/8LRs4VTDElM

 

https://youtu.be/TGZsDnCUSyM

 

https://youtu.be/WuHbKZlyRck

 

https://youtu.be/eEtBxesVW90

 

https://youtu.be/U4VdfbYtxOw

 

 

아리산 처녀(阿里山的姑娘), 일명 '높고 푸른 산(高山青)'

邓禹平 작사,  张彻 작곡, 정태욱 번역

 

高山青涧水蓝

阿里山的姑娘美如水呀

阿里山的少年壮如山唉

高山长青涧水长蓝

姑娘和那少年永不分呀

碧水常围着青山转唉

姑娘和那少年永不分呀

碧水常围着青山转唉

 

高山长青涧水长蓝

姑娘和那少年永不分呀

碧水常围着青山转唉

姑娘和那少年永不分呀

碧水常围着青山转唉

高山长青涧水长蓝

姑娘和那少年永不分呀

碧水常围着青山转唉

높은 산은 푸르고, 계곡 물은 맑다.

아리산 처녀는 물과 같이 아름답고,

아리산 총각은 산과 같이 씩씩하다.

높은 산은 오래오래 푸르고, 계곡 물은 오래오래 맑다.

 

처녀와 총각은 영원히 같이 살고,

맑은 물은 언제나 푸른 산을 감돈다.

 

~ ~ ~, 아 아 아

처녀와 총각은 영원히 같이 살고

맑은 물은 언제나 푸른 산을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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