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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미셸 폴나레프, Ca N'arrive Qu'aux Autres

작성자정태욱|작성시간22.05.05|조회수487 목록 댓글 0

프랑스 샹송 하나 올립니다.

 

미셸 폴나레프(Michel Polnareff)의 Ca N'arrive Qu'aux Autres(다른 사람들에게만 생기는 일)입니다.

 

원래 영화음악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신혼 부부 아이를 출산하고 행복하였는데, 아이가 무슨 일인지 사망한 것 같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알면 노래 가사가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너무 서정적이고 깨끗한 가사입니다. 노래 선율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폴나레프의 또 하나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Ça n'arrive qu'aux autres 다른 사람들에게만 생기는 일

 

Michel Polnareff 노래 / 정태욱 번역

La petite bête jouait au jardin
Et j'avais sa tête au creux de ma main
Un oiseau de plus
Un oiseau de moins
Tu sais, la différence c'est le chagrin


Il n'y a pas eu école ce matin
Il n'y aura plus d'enfance au jardin
Un oiseau de plus
Un oiseau de moins
Tu sais, la différence c'est le chagrin


La petite bête jouait au jardin
C'était une fête comme tous les matins
Un oiseau de toi
Un oiseau de moi
Venait ici manger dans notre main


Ça n'arrive qu'aux autres
Mais c'était le nôtre
Tu sais, la différence c'est le chagrin
한 마리 작은 새가 마당에서 놀고 있었네
나는 손으로 그 새의 머리를 폭 감싸 쥐었지.
새 한 마리가 오고
새 한 마리가 가고
알아요? 그 차이. 그것은 슬픔입니다.


오늘 아침 수업이 없습니다.
운동장에 아이들이 없겠지요.
새 한 마리가 오고
새 한 마리가 가고
알아요? 그 차이. 그것은 슬픔입니다.


작은 새 한 마리 마당에서 놀고 있었네
모든 아침처럼 하나의 축제였지
당신의 새 한 마리
나의 새 한 마리
우리 손 안에 들어와 모이를 먹었지요.


아, 다른 사람들에게만 생기는 일인 줄 알았어요...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불행이었습니다.
알아요? 그 차이. 그것은 슬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동원과 전인권이 번안해서 불렀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완전히 다르게 하였습니다.... 노래 배경의 스토리는 사라졌고 가사의 서정도 달라졌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영상이 담긴 노래 그리고 폴나레프의 공연 녹음, 이어서 피아노 버전도 올립니다. 참고로 이동원과 전인권의 노래 버전도 올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게시판에 폴나레프의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cafe.daum.net/epistle/EBy6/23?svc=cafeapi

 

https://youtu.be/tErU4PHvBqE

https://youtu.be/fX2BazmQMhM

https://youtu.be/h1R5d8RW8EA

https://youtu.be/RBO0r2IGiuA

https://youtu.be/FZpoPkS1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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