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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1 뉴욕 필의 아리랑, 저는 이를 지휘자 로린 마젤이 편곡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드랬습니다.... 그러나 그 너무나 우리 정감에 맞는 리듬감과 선율이어서 혹시나 했는데, 과연 재일교포 출신 북한의 음악가 최성환의 작품이랍니다! '아리랑 환상곡'. 기쁘고 또 슬픕니다. 이 음악은 분명 북한이 그 발전의 정점에 있을 때 나온 문화적 성취일 것인데, 이후 북한은 영락해 버렸지요... 그렇다고 우리 남한에서 그와 같은 민족 음악적 성취가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