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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변이섭님, 반갑습니다! 윌리엄 클라크의 가르침도 바로 Be Gentlman. 이었습니다. 물론 그로서는 Christian Gentleman이 아닌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일본식의 '무사도적 신사'로 바꾸는 것은 일본인들의 몫이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바로 니토베 이나조(新渡戸 稲造; 사포로 농과대학 2회 졸업생)가 그것을 수행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Boys!'는 혹시 예전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제군들!'과 같은 뜻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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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9 한편 홋카이도 수도인 삿포로 시 청사에 걸려 있는 그의 그림에는 다음과 같은 그 얘기의 전문이 실려 있다고 합니다.
"Boys, be ambitious! Be ambitious not for money or for selfish aggrandizement, not for that evanescent thing which men call fame. Be ambitious for that attainment of all that a man ought to be."
(학생들이며, 뜻을 크게 품어라! 재물이나 다른 이기적인 권세, 사람들이 명성이라고 부르는 그 덧없는 것들이 아니라,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한 그 모든 것의 성취를 위한 큰 뜻을 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