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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그리다

2026. 6. 6/ 월시토 -남양주 덕소 삼패공원

작성자이순자|작성시간26.06.07|조회수75 목록 댓글 0

월시토 6월 야외수업을 위해 우리는 남먕주 덕소 삼패공원을 찾았다.
길이 막힐것을 예상했는데 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
자작나무와 수레국화가 있는 풍광을 상상하였건만 도착해보니 수레국화가 다 베어나가고 없었다.
앗 뿔싸~ 너무도 실망스러웠지만 그것도 잠시 우리는 싸가지고 온 간식을 즐겁게 나누어 먹었다.
그리고 나서 각자의 시간을 갖었다.
얼마후 우리는 여기저기 흩어져 자신만의 나무, 꽃 ,풍경을 찾아 그림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제스추어 드로잉을 한뒤에 저널에 작은 그림을 그리고 1/4지에 다시 크게 그리려니 쉽지가 않았다. 날씨가 워낙 좋아서 물감이 어찌나 빨리 마르던지 소금을 뿌려도 물감이 금방 말라 버려서 효과가 전혀 나질 않았다.
한참을 빠져서 그리다 보니 배꼽시계가 우리의 손놀림을 멈추게 하였다.
재민군 덕분에 치킨과 피자에 콜라, 짜장면과 짬뽕까지 아주 푸짐한 야외에서의 점심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배불리 먹은 모두는 약간의 산책후 그리던 그림을 2점이상 완성 하였다.
완성한 그림을 나무와 수레에 모아놓고 애란샘께서 크리틱을 해주셨다.
풍경을 그리는게 어렵긴 했지만 실내에서 사진을 보고 그릴 때와 야외에서 눈앞에 있는 실물을 그리는 것은 정말 많이 다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재민군과 승미씨, 승미씨 어머님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야외수업이었다.
야심차게 저녁노을 까지 보려 하였지만 저녁무렵 구름이 두터워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다.

남양주 삼패공원 풍경사진 입니다.


그림 그리는 장면과 크리틱 하는 시간

그림그리는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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