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ce Hicks 네 번째 수업
3주 동안 매일 제라늄, 장미, 수국, 라벤더를 15분씩 그리는 미션을 이어가고 있으면서 매일 올라오는 선생님들의 작품을 보며 많은 자극과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네번째 수업 날도 샘물에 놓인 제라늄을 15분 동안 그린 후에 Joyce Hicks의 시연 영상을 보며 미묘한 색감을 표현하는 과정을 살펴봤는데,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아직은 쉽지 않지만 꾸준히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인간 카메라가 되지 말고, 예술가로서의 자유를 가지고 원하는 대로 그리라."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보다 나만의 시선과 감성을 담는 것이 그림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스케치는 그림의 밸류를 정해주는 지도 같은 역할을 하며, 밸류를 칠할 때는 원근감을 위해 멀리 있는 텍스처를 줄이고, 그림자 부분은 더 어둡게, 흰 배경에는 푸른 계열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매일 아침 올리는 숙제가 어느 새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꾸준히 도전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하나씩 떠올리며 즐겁게 연습해 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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