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지향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어떤이는 일을 추진함에 있어 "그게 될까?"라는 의심을 먼저하고 어떤이는 " 된다. 해보자"하고 자신감을 갖는다. 안된다고 생각한 사람은 목표를 달성 할 수 없고 된다고 생각한이는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네거티브 성향인 사람은 안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파저티브한 사람은 되는 쪽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길을 찾기 때문이다. 즉 지향을 어느쪽으로 두느냐에 따라 성패가 죄우 되는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도 사회의 어느면을 중시 하느냐에 따라 그 칼라가 다르게 나타난다. 정치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가난한 사람을 잘 살도록, 말하자면 삶의 질을 높혀주는 방식도 가진자로부터 빼앗아 주려하면 가난한이는 더욱 가난하게 되고, 반대로 사업이(장사) 잘 되도록 하는 정책을 펴면 가난한 이를 배려 하는 것 같지 않으나 결과는 모두가 더 잘 살게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일자리를 창출하여 고용이 늘기 때문에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오게 되지만 사업자로 하여금 사업할 맛이 안 나도록하는 정책을 펴면 결과는 고용의 감소로 나타나 더욱 가난해지고 사회가 혼란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글을 씀에 있어서도 너무 아프고 괴로운 어둔 곳만 찾아 글을 쓰다보면 사회가 어두워지고 문화가 어두워진는 것이다. 신바람나는 글을 많이 쓰면 모든이가 즐겁고 행복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아마 그 효과 또한 배가 되지 않을까? 그렇다고 아픔을 멀리한 글만 그 가치가 높다는 말은 아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요즘 들어 내가 쓰는 글이 너무 비판적이고 어둔 면을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스스로 경계를 하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