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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아트 1기

[더+드림아트1기] 260518 윤슬/ 기웅. 정민/ 단. 종혁 with 고은미 실습샘

작성자최정미(이윤슬맘)|작성시간26.06.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 5월 18일 더드림아트 1기_미술작업실 활동 과정 나눔-월광
(4주간 5월18일~6월15일 고은미 실습샘과 함께)

2시50분~3시30분 ㅡ 윤슬
윤슬이는 오늘의 풍경을 담기 위해 긴 캔버스 롤에 무엇을 담으면 좋을지 주변도 보고 새로 오신 고은미 선생님과 인사도 나누었어요. 밖의 풍경을 보며, 자연의 색을 내어보기도 하고, 다양한 붓과 재료를 이리저리 만져보며 작업을 하기 위한 준비시간을 가져요. 오늘은 지난번 보다 나뭇잎의 색이 진한 초록이네요. 윤슬이가 종이도 흔들거리며 소리를 내어보길래 월광 선생님도 소리 악기를 꺼내서 같이 작업을 해보았어요. 주거니 받거니 밖에 있는 소란님과 소리를 나누며, 몸으로 느끼고, 흔적을 남겨보는 시간이었어요.

3시30분~4시30분ㅡ 기웅.정민
기웅이가 직접 만든 꽃과 편지를 받았어요. 기웅이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전해져서 감사해요. 기웅이랑 눈을 맞추며, 고마운 마음을 나누고, 아쉽지만 다음에 기웅이 컨디션 좋을 때 재미나게 작업해요.

정민이는 지난 시간 ‘숫자로 그리는 그림’을 시작했어요. 테이프의 흔적 위에 정민이가 좋아하는 색과 모양으로 다시 물감 작업을 했어요. 오늘 처음 만난 고은미 선생님과 함께 작업을 했는데, 정민이가 미소를 지으며 작업을 하네요. 새로운 선생님에게 자신 있게 작업하는 모습 보여주며 작업을 즐기며 하는 정민이를 보니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요. 캔버스 위에 과감하게 보라색 점을 찍어서 더 놀라웠어요. 다양한 색감이 더 빛나는 작업을 해서 작업 과정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4시30분~5시30분ㅡ 단. 종혁
종혁이는 고은미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계획한 계획표를 보여드렸어요. 고은미 선생님과 인물을 그려보기로 했는데, 우선 그린비님을 먼저 사진에 담는 작업을 하고, 사진을 보며 그림을 하나씩 그려나가는 방법을 배웠어요. 천천히 인물 사진을 보며 큰 부분을 형태를 중심으로 그려보고, 다시 그것을 보며, 무엇을 더하면 좋은지 대화를 나누며 작업했어요. 여러 장의 그림을 거쳐서 인물을 그려나 가니 조금씩 그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도 인물을 보며 천천히 그려 나가는 과정을 해보아요.

단이는 지난 시간에 목공으로 작업한 주차장을 우드락으로 다시 작업해주기로 했어요. 자동차가 들어가는 크기가 맞는지 우드락에 자동차를 올려보고, 양쪽 벽면과 창문을 작은숲님과 함께 작업했어요. 직접 창문 도면도 그려보고, 크기와 위치도 정해보고, 칼질도 해보며, 집을 짓듯 작업을 하나씩 해보았어요. 그림이 입체가 되고, 공간과 집을 만드는 과정까지 재미나게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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