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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센터 활동 후기

햇살 가득 담은 상림마을 '물푸레 북카페'를 만나다.

작성자장은이(주디) 청년활동가|작성시간20.03.24|조회수573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새롭게 인사드리게 된 청년활동가 장은이 (주디)🌱 입니다!

긴장 가득 설렘 가득~ 했던 청년 활동 첫 주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저는 지난 주 봄 볕 가득했던 금요일 오후,

은희(꿀단지) 팀장님을 따라 마을문화공간 '물푸레 북카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출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네이버 블로그


진광동 은평뉴타운 상림마을에 위치한 '물푸레 북카페'

북한산 생태공원의 푸릇푸릇함과 따듯한 에너지를 가득 머금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카페 공간과 도서관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각각 50평의 공유공간을 점차 마을문화공간으로 가꾸고 가꾸어 

 넓고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의 모습이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 나눔] 건강 마스크 사업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셨는데요,

김인아 활동가님이 함께 하시면서 공간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해주신덕분에

더욱 알차고 뜻 깊게 다녀 온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함께 한 번 살펴보실까요~?


먼저 북 카페의 전경입니다.

물푸레 북카페의 풍경은 넓은 창 가득 햇살이 비춰 밝고 아늑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이렇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과

이야기 마루 라는 이름을 가진 

편안하게 책읽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을 넘어


짜잔! 카페 한 켠에 마련되어있는 공방의 모습까지!

 한 공간에 이렇게 다양한 활동 테마가 있을 수 있다니...

높은 공간 활용도에 대한 감탄과 함께

 정말 다채로운 일들을 할 수 있겠구나가 느껴졌습니다. 


방문 후에는 '물푸레'라는 이름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진관동의 옛 지명인 물푸레 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물푸레 나무는 가지를 담그면 물이 푸르러 진다고 하는데요, 그와 같이

 마을 문화를 여기서 만들고, 함께 물들여 보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활동가분들과 마을 분들의 활력과 열정 고스란히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아늑한 쉼터 까지 되어 주는 이곳에 반하고 온 주디 입니다.😍



 다음으로, 김인아 활동가 님과 함께 맞은 편에 있는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스터디,동아리 모임, 강좌, 회의등의 활동들이 이루어집니다.

작은 도서관 부터 "시,바람,별' 이라는 어여쁜 이름의 방들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처음 방 소개해주실 때 방이름이  '시방' 이라고 하셔서 순간 놀랬던 기억이..ㅎㅎ


😂😂




이 곳은 단편 특화 도서관으로 단편 소설들이 모아져 있는데요,

뭔가 공간을 바라보기만해도 마음의 힐링이 찾아와버리는 마법..

ㅎㅎ단편들만 있어서인지 서로 부담없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뉘어져 있는 공간들 또한 참 밝고 아늑합니다 :)

만약 공간이 필요 할 경우 대관하여 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을 문화 공간을 직접 방문하고나니  

봄이 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행복을 만드는 일들을 

저도 함께 도모 할 생각에 더욱 마음이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






🌻 물푸레 북카페 

서울 은평구 진관4로 48-51 은평 뉴타운 상림마을 742동 1층

평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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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단령(단단) | 작성시간 20.03.24 주디에게 듣는 물푸레 북카페의 세심한 소개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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