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EPA]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 위치한 노튼 박물관에 전시된 스페인 국왕 찰스5세가 탔던 말의 기갑 복장.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기도 했던 찰스 5세는 이슬람 군대를 그라나다에서 몰아내 스페인을 기독교하에서 통일했으며, 프랑스도 자주 공격했다.
또한 그가 재임기간 동안 마젤란이 신대륙을 발견해 서양 역사를 다시 쓰는 계기도 됐다.
한편 이 박물관에 전시된 '스페인 1492-1819 탐구' 전시회에는 이 밖에 필립 3세의 아들인 페르난도 왕자의 갑옷 등 각종 스페인 유물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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