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공주의 Greece Meander Tiara
자라 필립스 다이아몬드 약혼반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외손녀 자라 필립스(30)가 영국 럭비스타 마이크 틴달(32)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월 윌리엄 왕자의 결혼에 이어 올 들어 두번째 ‘로열 웨딩’이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캐논게이트 커크 성당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들만 모여 비공개로 치러졌다. 필립스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아끼는 영국 디자이너 스튜어트 파빈이 디자인한 크림색 실크 드레스를 입었다.
티아라는 어머니인 앤 공주 소유인 그리스의 MEANDER 티아라를 빌려서 착용했다.
필립스는 여왕의 외동딸인 앤 공주의 막내딸로 왕위 계승 서열 13위이다. 10대 때 혀에 피어싱을 하는 등 돌출행동을 자주 해 영국 왕실의 문제아로 불렸다.
하지만 승마선수로 변신해 2006년 독일 세계승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활약 중이다. 틴달은 잉글랜드 럭비 대표팀 주장을 맡고있다. 필립스와 틴달은 이달 초 각각 승마대회와 럭비경기가 예정돼 있어 훈련을 위해 신혼여행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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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godchild 작성시간 11.08.01 운동 잘하는 사람은 부러워요, 워낙 저질 체력에 유연성 제로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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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eosinhan 작성시간 11.08.01 결혼식을 조촐하게 한 거 같네요. 잘 살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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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진♥ 작성시간 11.08.01 잘살것같아요~~^^
근데 2세가 쪼~~~~금 걱정되네요~~~^^ -
작성자Mermaid 작성시간 11.08.01 ㅡ,ㅡ 우리 나라 디자이너들이 만든 드레스가 훨씬 이쁘겠다...이번 드레스는 진짜 초큼 실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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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ys0513 작성시간 11.08.02 맨아래사진 반지낀손 허걱^^^^^ 손톱에 때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