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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레티시아, 옷을 4번이나 재활용하다+댓글

작성자엘엠케이|작성시간16.02.13|조회수751 목록 댓글 2

레티시아가 마드리드의 왕궁에 방문했을 때를 보면 뭔가 본듯한 데자뷰가 일어난다. 그녀는 Felipe Varela 스커트 수트를 4번이나 재활용해서 입었다. 그녀는 679유로 짜리의 이 투피스를 2009년 뉴욕방문 때 처음 입었다.

두 번째로 입었던 것은 Casa dos Marcos를 방문하였던 작년이었는데, 포르투갈 방문 와중이었다. 그때는 대담하게 프린트된 상의에 빨강 꽃모양 클러치를 하였다.


11월의 마드리드 공무에서 실크 셔츠와 함께 매치해입은 것이 세 번째 였다. 그때는 레드 크루넥 탑과 레이어 재킷을 입었다.

레티시아는 바람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43세의 왕비 레티시아는 궁으로 들어가는 동안 대규모의 경호를 받았다. 오늘은 2016년 들어 레티시아의 두 번째 공무이며 3월에 방문 예정이었던 영국방문이 취소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영국방문이 취소된 이유는 스페인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 때문이라고 한다. 펠리페와 레티시아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여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방문하기로 예정되어있었고, 이는 30년만의 영국방문이었을 것이다. 현재 스페인의 정부상황 때문에, 이번 방문은 취소되었다고 외교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없었다. 올해 48세가 된 펠리페는 2014년에 왕위를 무려받았으며, 이는 크리스티나 공주를 비롯한 각종 스캔들로 얼룩졌던 스페인 왕실을 바로잡기 위함이었다.

스페인의 정치상황은 보수당이 다수당이 아닌 채로 12월 20일의 선거에 이겨서 당대표 Mariano Rajoy가 지원을 얻기 위해 애쓰던 상황이었고, 펠리페는 이와 관련된 협상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다양한 당대표들과의 면담 결과, 전통적으로 수상을 임명하던 왕은 결국 Rajoy의 라이벌인 Pedro Sanchez를 수상으로 뽑았다. 하지만 Sanchez는 Rajoy가 실패한 이 상황을 이끌어 가야 하며, 충돌하는 당들 사이에서 동맹을 구성하고, 그의 당을 배분하는 등 복잡한 일을 해내야 하는 상황이다. 


댓글

PineApple-이 옷은 실제로 예쁘네(스위스)


Sandrine-레티시아에게 잘 맞는 옷이고, 우아해. 하지만 그걸 4번 입었다는 게 왜 뉴스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어(미국)


PB-재활용이라는 것은 옛날에 사용하던 것을 새로운 목적으로 바꿔서 새롭게 쓰는거야. 옷을 몇번 더 입는게 재활용은 아니지. 옷은 한 번만 입으라고 있는 게 아니야.(미국)


Slappy Meat-나는 수요일에 입었던 옷을 지금도 입고 있어. 더 절망적인 건 4일 내내 같은 신발을 신고 있어(미국)


lonelyheart121-레티시아는 항상 딱딱하고 경직되어보여. 우리 케이트와 같은 상큼한 사람이 입성하면 더 좋을텐데(영국)


Bames Jond-그녀는 남편의 돈과 명예를 보고 결혼했어(영국)


출처: 데일리메일 2월 10일 기사

http://www.dailymail.co.uk/femail/article-3440509/Queen-Letizia-recycles-Felipe-Varela-suit-FOURTH-time-visits-Royal-Palace-Madri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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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허토르테 | 작성시간 16.02.14 이 옷 정말 괜찮음!!!! 핏이 바렐라네했는데 정말 펠리페 바렐라네요 여기 옷 레티 몸선을 되게 잘 알아요 4탕을 했는지는 몰랐어요 이 수트는 좀 자주자주 입길
  • 작성자yeosinhan | 작성시간 16.02.14 옷이 레티한테 잘 어울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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