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과 케이트의 스키 휴가를 모두가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윌리엄, 케이트 그리고 아이들이 프랑스의 알프스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된 후, 영국의 언론에서는 그들을 공무에는 소홀하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비판하였다.
"스노우 부츠에 비해서 너무 큰", "주저하는 왕족"과 같은 헤드라인이 쏟아져 나왔으며 윌리엄의 공무량과 자선활동에 대해 지적했다. 윌리엄의 일과표가 공개된 후, 윌리엄은 작년에 할아버지인 94살의 필립보다도 공무를 덜했으며, 일반 시민의 반만큼 밖에 일을 안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윌리엄만 비난을 받은 것이 아니다. 케이트의 스키장비가 주머니쥐 가죽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알려지자 동물보호단체의 비난을 받았다. 동물보존을 옹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윌리엄과 케이트는 이에대해 묵묵부답이었다.
언론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윌리엄과 케이트는 이번 주에 돌아와서 성 토마스 병원에 공무차 참석했다.
이건 인정하자-눈을 굴리고 있는 귀여운 가족사진은 언론의 비난을 받을 가치가 있었다.
댓글
(베플)
1-그들은 영국을 대표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
2-그들은 아름다운 가정을 이뤘어. 언론에서 제발 내버려뒀으면.
3-난 그들의 가족사진을 보는 게 좋아. 그들은 왕실의 정의를 바꿨다고 생각해. 사랑과 가족과 삶을 충족하는...그들에게 더 힘을 줄래!
(악플)
1-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이러다니...왕족을 쫓아낼 때가 됐어!
2-현실적으로 생각하자. 몇백년 전에 귀족의 힘은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땅을 빼앗는 데서 나왔어. 그들은 빌려준 땅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하게 만들고, 거기다가 세금까지 걷었지. 그런 전통이 현대 왕족까지 이어져 내려왔어. 이제 왕족들이 그동안 빼았았던 토지, 부,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축축한 바닥에서 일하고 평범한 직업을 가지며 살 차례야. 사람들은 그들에게 절해서는 안돼. 2016년에 킹과 퀸이라니...
3-뭘 기대한거야? 원래 세상이 그래...그들은 왕족이야. 왕족 뿐만 아니라 유명인사와 부자들도 저렇게 매번 어디든지 휴가를 가. 놀랍지도 않아.
출처: AOL 3월 10일 기사
http://www.aol.com/article/2016/03/10/prince-william-and-kate-middleton-trashed-by-british-media/21326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