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나섰다.
케이트와 윌리엄은 조니 벤자민이라는 사람을 만났다. 조니는 2004년에 자살을 하려고 시도했지만, 지나가던 사람에 의해 저지당했다. 조니는 20살에 정신분열증 진단과 양극성 기분장애 진단을 받고 삶이 바닥을 쳤다고 느꼈다. 조니가 워터루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순간 닐 레이번이 그를 말렸다.
조니는 2014년에 #마이크를찾아서 캠페인을 벌여 그를 구해준 사람을 찾았다. 그 캠페인은 유명해졌고, 곧 조니와 닐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금방 좋은 친구가 되었다. 정신병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핸 계획의 일환으로, 윌리엄과 케이트는 조니와 닐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케임브리지 공작부부에게 "그건 정말 빠른 결정이었어요. 조니에게 걸어갈 때 저는 그가 여기 왜있지? 내가 가서 말을 걸어야 할까?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왜 하필 워터루 다리에 있었는지도 설명했다. 그는 헬스장 트렝너로, 직장에 걸어가는 도중에 추운 겨울날씨에 티셔츠와 바지만 걸친 사람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느꼈어요."라고 닐은 덧붙였다.
케이트는 에메랄드색 오버코트로 아름다웠고, 윌리엄은 카키색 재킷과 타이를 통해 말끔해보였다. 케이트는 #마이크를찾아서 캠페인의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였다. 조니와 닐은 토론을 이끌었다. 윌리엄과 케이트는 그 외에도 자살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경험을 들으며 지지해주었다.
출처: E!online 3월 11일 기사
http://www.eonline.com/news/747567/kate-middleton-and-prince-william-meet-with-suicide-attempt-survivor-to-raise-awareness-for-mental-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