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Latest News ☆

[[ 룩셈부르크 ]]기욤과 스테파니의 인터뷰

작성자엘엠케이|작성시간17.04.13|조회수698 목록 댓글 4


언젠가 이 부부는 유럽의 중심부인 룩셈부르크를 통치할 것이다. 우리 Paris Match 잡지에서 처음으로 기욤과 스테파니 룩셈부르크 대공세자 부부를 인터뷰한다.


질문: 언젠가 당신은 룩셈부르크의 7번째 통치자가 될 예정입니다. 미래의 대공, 대공비로서 이와 관련하여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기욤: 저는 이 나라에 태어나서 항상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님으로 받은 교육 및 우리나라의 상황과 관련한 부모님과의 토론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정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아직 저는 교육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 상황이고, 국회에 앉아 다양한 법과 제도에 익숙해지려고 하는 중입니다. 또한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환경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세계와 룩셈부르크는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남편과 달리 저는 처음부터 후계자 교육을 받고 자라나지 않아서 그것이 약간의 약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대신 남편과는 다른 시각을 통해 부부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왕실에 입성하고 나서도, 제가 특별히 이방인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는 역사적으로 많은 것을 공유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어나 다른 문화의 차이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특히 룩셈부르크의 언어는 처음에 배우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질문: 당신들의 작위를 직업 자체로 받아들입니까?

스테파니: 전문적인 직업을 넘엇, 하나의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후계자가 된다는 것은 직업처럼 도중에 자리를 비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후계자가 된다는 것은 다양한 기능을 아우르며, 동시에 행동에도 권한과 자유가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기욤: 처음부터 후계자로 타고난 것은 약간 부담이 될 때도 있지만, 모든 국민들이 저희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질문: 공무를 서로 어떻게 도와줍니까?

스테파니: 우리는 서로 자주 도우며, 사건에 대해 종종 함께 토론합니다. 특히 저는 큰 책임감을 가진 경제학과 관련한 자리에 남편을 자주 동반합니다. 남편 기욤은 제가 어려워하는 분야인 예술과 같은 자리에서 저를 많이 도와줍니다. 부부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의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도 두 배가 됩니다.

기욤: 서로 각각의 분야에 시간을 잘 배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아까 아내가 말한 것처럼 경제학과 관련한 자리에 참석하여 나라 경제의 발전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진취적인 취향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노년층에게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입니다.


질문: 문화예술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까?

스테파니: 네, 저는 룩셈부르크 현대 미술관의 이사장으로서 매우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룩셈부르크에 있는 많은 박물관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룩셈부르크의 수도에서만 6개의 박물관을 후원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예술이라는 분야가 매우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술과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질문: 공무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인상깊은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기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Paul Sobol이라는 사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는 그런 끔찍한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인간성을 지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리고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교수도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어머니인 마리아 테레사 대공비께서 그의 경제이론을 바탕으로 한 빈곤층에게 무담보 소액 대출을 통한 기회제공 분야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계십니다.


출처: Paris Match 4월 12일 기사

http://www.parismatch.com/Royal-Blog/famille-royale-Luxembourg/Ste-phanie-et-Guillaume-de-Luxembourg-Coup-de-jeune-sur-le-Grand-Duche-1231895?link_time=1492021974#utm_term=Autofeed&utm_campaign=Echobox&utm_medium=Social&xtor=CS2-16&utm_source=Twitte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eosinhan | 작성시간 17.04.13 기욤과 스테파니 둘 다 인터뷰를 진지한 자세로 잘했네요..
  • 작성자자허토르테 | 작성시간 17.04.14 스테파니 2014년인가? 그쯤에 룩셈어로 인터뷰 했는데 생각보다 잘했다고 평하던데요 물론 준비한 티는 났는데 티비 인터뷰 일정 앞두고 준비 안 하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코멘을 본 적 있음
  • 작성자세헤라자데 | 작성시간 17.04.14 이들 부부는 깊이가 있는 듯
  • 작성자알렉산드라 | 작성시간 17.04.14 의식이 있는 부부구만 특히 스테파니가 말을 잘하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