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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관련

일루미나티가 BTS에게 핏값을 청구한 것인가?

작성자시간의 숨결|작성시간22.05.18|조회수1,026 목록 댓글 0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736711940

 

 

 

1신>>MBC ‘내일’ 망자명부에 BTS 뷔 이름 왜?…“의도 없었다”

내일’ 측 “단순한 숫자 조합일뿐 의도 없었다”

mbc 해명에 팬들 오히려 이해 안된다 반응도

MBC 금토드라마 ‘내일’이 극 중 망자 명부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어 누리꾼들이 거센 항의에 나섰다.

 

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는 저승사자들이 사람을 살린다는 주제의 휴먼 판타지 드라마로 망자와 저승 등 죽음과 관련된 소재가 자주 등장한다.

 

논란이 된 것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7화 중 저승사자가 망자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장면이다. 이때 ‘이름 김태형, 생년월일 1971년 12월 31일, 사인 타살’ ‘이름 김유림, 생년월일 1997년 9월 1일, 사인 타살’이 적힌 장면이 화면에 담겼다.

 

지난 14일 트위터에 해당 방송 장면 캡처와 함께 “아무리 픽션이라도 죽은 사람 명부에다 정국이 생년월일이랑 태형이 이름 써야되는 걸까”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출입명부를 보면 뷔의 본명(김태형)과 생일이 적혀있고, 정국의 경우 이름은 김유림으로 돼 있지만 생년월일이 같기 때문이다.

 

트위터 등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은 “개념이 오늘내일하는 거냐. 어떻게 살아있는 사람의 이름을 망자 명부에 쓰냐” “작가가 BTS 안티인 게 분명하다” “아무리 픽션이어도 이건 선 넘는다” 등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내일’의 시청자 게시판에도 항의글이 빗발쳤다. 누리꾼들은 “망자명부 이름과 생년월일이 BTS와 겹치는 게 우연이라고 생각하냐” “공식으로 사과하고, 해명해라” 등 60여개의 글을 올렸다.

 

이에 ‘내일’ 제작진 측은 17일 “특정 의도는 없었다”며 “생년월일은 단순한 숫자 조합일 뿐”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공식 입장이 발표된 후에도 누리꾼들은 “망자 명부에 BTS 멤버를 적은 의도를 밝혀라”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장면도 삭제하라”면서 강도 높은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 연예인의 본명과 생일 등 개인 기본 정보가 담기는 것은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실제로 2018년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BTS 멤버 정국의 이름이 기재돼 팬들 사이에서 훈훈한 반응이 오간 적이 있다. 하지만 ‘내일’의 경우 죽은 자를 뜻하는 ‘망자’에 BTS의 이름과 생일이 적혀 있어 팬들이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신>>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관왕‥6년 연속 수상

* 요 며칠 방탄소년단에 관한 소식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5월 16일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는 소식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내일’이 극 중 망자 명부에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뷔(김태영)의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정국의 생년월일이 적힌 장면을 내보내 누리꾼들의 거센 항의가 일자, ‘내일’ 제작진 측이 “특정 의도는 없었다”며 “생년월일은 단순한 숫자 조합일 뿐”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팬들은 많지 않은 듯싶다.

보여주는 패턴을 보면 911사건처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이를 미리 알려주는 일루미나티의 전형적인 Predictive Programming같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911(2+0+1+6=9 1+0=1, 1+0=1, 911) 혹은 11이라는 숫자에 맞춘 2016년 10월 10일 피, 땀, 눈물이라는 노래와 뮤비를 통해 부와 명성을 주면 "내 피와 땀과 눈물을 다 바치겠다"고 맹세한 방탄소년단에게 (수비학으로 666이 계산된 2022년 5월 16일에) 6년 연속 빌보드 뮤지 어워드를 수상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정말로 이들에게 그림자정부가 그 동안 미뤄왔던 핏값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는 뜻이다.

드라마 '내일'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망자의 명부에 올려놓은 mbc에서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666이 계산되는 2022년 5월 16일(2+0+2+2+5+1+6=18=6+6+6=666)에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관왕...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사를 올려놓았다.  3관왕 6년 연속이라면 이 또한 3*6=18=6+6+6=666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빅히트 뮤직이 이 기사를 위해 mbc에 제공했다는 방탄의 사진에는 탁자가 프리메이슨 랏지의 제단(의식이 치러지는 제단)이 놓여진  체크무늬 바닥과 같으 체크무늬로 되어 있다.  이 기사 또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주는 Predictive Programming으로 의심된다. 

 

관련글>>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 피, 땀, 눈물의 댓가를 받고 있다.  

 

 

아무튼 21 세기의 비틀즈라고 불리는 방탄소년단이 일루미나티의 홍보 대사로 쓰임 받은 후 멤버 존 레논의 비극적인 죽음을 경험했던 비틀즈와 같은 길을 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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