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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AI를 감시할 독립적인 정치체제(세계정부?)가 필요하다.”

작성자시간의 숨결|작성시간26.05.27|조회수22 목록 댓글 0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4297558981

 

 

 

1신>> 교황 “AI가 인류 지배 못하게 무장해제해야”

 

즉위후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발표

“AI 등 디지털권력, 소수 집중 안돼

모두 접근할 수 있도록 더 개방해야

도입에 신중 요구는 인류 위한 배려”

“단순한 규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AI)을 무장해제(disarm) 함으로써 더 개방적이고 모두가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무장해제는 기술이 인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교황 레오 14세가 25일(현지 시간) 즉위 후 처음으로 발표한 회칙(回勅)에서 AI 시대 인간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바티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바티칸 교황청 시노드 강당에서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Magnifica Humanitas·위대한 인간성)를 발표하고 “더 강력한 알고리즘과 방대한 데이터셋을 확보해 지정학적 또는 상업적 우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이 부추기는 경쟁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회칙은 교황이 세계 가톨릭 신자와 주교들에게 전하는 최고 권위의 사목 교서다. 교황 관련 문헌인 교서, 권고, 담화, 연설, 강론 등을 통틀어 가장 구속력이 강하다.

 

교황은 이번 회칙에서 “AI를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며 “AI에 관한 윤리적 틀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사회 정의의 공통된 기준에 따라 평가할 것을 주장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AI는 이미 우리가 깊이 잠겨 살아가는 하나의 환경이자, 우리가 반드시 상대해야 하는 힘이 됐다”며 “견고한 법적 틀과 독립적 감시, 정보에 밝은 사용자, 그리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정치 체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서는 총 82페이지 분량으로 약 4만 개 단어, 245개 항으로 구성됐다. 회칙은 교황 명의로 공표되지만 이번처럼 교황이 직접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발표 행사에는 교황청 부서 장관인 추기경들과 신학자들이 배석했다.

 

교황은 AI가 공익에 기여하려면 관련 시스템을 기획, 개발하는 사람부터 구체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책임이 명확하게 정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칙은 “AI 도입에 있어 신중함, 엄격한 평가, 그리고 때로는 더딘 속도를 요구하는 것은 진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책임감 있는 배려의 표현”이라고 명시했다.

 

또 디지털 권력의 집중을 경계하면서 AI의 발달에서 파생된 알고리즘과 디지털플랫폼, 데이터 등은 ‘보편적 재화’에 포함된다고 했다. 교황은 “디지털 환경에서 플랫폼·데이터·인프라는 국가가 아닌 경제·기술자들이 통제한다. 이런 권력이 소수에 집중될 때 불투명해지고 의존·배제·불평등으로 왜곡될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디지털 경제의 가혹한 노동에 대해선 “새로운 형태의 노예제”라고 비판했다.

 

이날 행사에는 AI의 자율 살상무기 탑재와 대규모 감시 동원에 반대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크리스토퍼 올라 앤스로픽 공동 창업자도 참석했다.

 

2신>> 교황, AI의 인간 지배 우려…"또 다른 바벨탑 건설 포기해야"(종합)

*이란 전쟁에서 AI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레오 14세 교황이 AI에 대해 단순한 규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일부 기업과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무장을 해제(disarm) 함으로 더 개방적이고 모두가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회칙(回勅)에 넣어 발표하였다.

이번 회칙에서 교황은 “AI를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며 “AI에 관한 윤리적 틀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사회 정의의 공통된 기준에 따라 평가할 것을 주장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AI는 이미 우리가 깊이 잠겨 살아가는 하나의 환경이자, 우리가 반드시 상대해야 하는 힘이 됐다”며 “견고한 법적 틀과 독립적 감시, 정보에 밝은 사용자, 그리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정치 체제가 필요하다”고 덧붙힘으로 AI를 인류 최대의 위협으로 부각시킨 교황의 주장이 결국 (AI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전 세계 AI를 통제할 새로운 정치 체제(세계정부)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의 한 축(Religion, 종교통합)을 맡고있는 바티칸과 교황이 ORDO AB CHAO “혼란(Chaos)을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Order)”를 만든다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어젠더(전략)에 따라 AI를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최대의 위협(CHAO, Chaos)으로 소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 체제(ORDO, 세계정부)”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AI를 “또 다른 바벨탑”으로 소개하며 겁박하고 있는 교황이, AI를 이용해서 “또 다른 바벨탑(세계정부)”을 만들려 하고 있는 상황이 우습기도 한데, 여하튼 인류애로 포장된 교황의 말 속에 숨겨진 뱀의 혀(사탄의 전략)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창세기 11장 1-9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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