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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4296473234
1신>> 트럼프, 아랍 국가들에 아브라함 협정 가입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랍 국가들에 이스라엘과의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촉구했다.
25일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아브라함 협정에는 중동 지역 6개 이슬람 국가가 가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어야 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 먼저 가입하라고 요구했다.
TOI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다수 국가 및 중동 8개국 지도자들과의 전화 회담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현재 아브라함 협정은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이스라엘과 바레인 사이에서 2020년 9월 15일에 각각 체결된 이후 수단, 모로코, 카자흐스탄 등이 추가로 참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매우 복잡한 수수께끼를 맞추기 위해 한 모든 노력 후 모두가 최소한 동시에 아브라함 협정에 서명하는 것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파키스탄, 터키, 이집트, 요르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는 이란과 막바지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원만히 마무리될 경우 이스라엘과 주변 중동 국가들이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 보다 광범위한 평화 정착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TOI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회담에서 언급한 아브라함 협정의 의미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기존에 이스라엘과 UAE, 바레인 등이 체결한 협정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더 넓은 목표를 중심으로 한 더 큰 정치적 틀을 구상하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브라함 협정 확장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즉각적인 서명으로 시작되어야 하며 다른 모든 국가도 이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두 명이 거부하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그것도 받아들일 것이지만, 대부분은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기꺼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만난 다수의 지도자는 우리 문서가 서명되는 즉시 이란이 아브라함 협정의 일부로 참여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브라함 협정은 관련 국가들에 금융, 경제, 사회적 호황을 가져왔으며, 현재 회원국들은 떠나거나 잠시 멈추겠다는 제안조차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나 미래의 어떤 것도 이런 틀을 능가하지 못할 것”이라며 “따라서 모든 국가가 즉시 아브라함 협정에 서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고 TOI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은 아마도 전 세계 어느 곳보다도 단결되고, 강력하며, 경제적으로 강할 것”이라며 “미국 대표들에게 이미 역사적인 아브라함 협정에 이들 국가가 서명하는 절차를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완료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2신>> [속보] 트럼프, 이란 농축우라늄 이란내 폐기 수용 시사
트럼프, 처음으로 '현지 폐기(in place)' 가능성 직접 언급
기존 미국의 우라늄 해외 반출 원칙에서 한발 물러선 해석
미국·이란 종전 협상 막판 절충 국면 관측
국제 검증 전제한 타협안 가능성 부상
이스라엘·미국 강경파 반발도 변수
*2월 28일에 시작된 이란 전쟁이 단기전으로 끝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벌써 석 달이 다 되어가는 가운데, 휴전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카드를 내 밀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서두르기 위해 ‘이란 농축우라늄 이란내 폐기’까지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로 인한 이스라엘 미국 강경파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아브라함 협정이라는 카드를 내민 것이다.
이란과의 전쟁을 통해 전우애(?)를 확인한 아랍국가들과 이스라엘을 아브라함 협정으로 묶어 중동의 새로운 평화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인데, 전쟁 초기에 블로거가 언급했던 것처럼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할 때부터 이 전쟁의 최종 목표는 ‘아브라함 협정’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란과의 전쟁이 아브라함 협정으로 이어지고, 중동 땅에 새로운 평화 체제가 구축되면 다음으론 트럼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고 이어서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 김정은을 만나 바닥을 치고 있는 여론을 돌려놓으려 할 것이다.
이후 이스라엘과 전세계엔 당분간이지만 미국을(트럼프를) 통해 “평안하다 안전하다”할 때가 찾아올 것인데, 그때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 Pax Americana(Trumpiana)의 시대를 연 미국이 혼란에 빠지게 되면 다시 평화가 깨지고 중동 땅엔 1600년 전 에스겔이 예언한 곡과 마곡의 전쟁이 일어나 적그리스도가 올 길을 예비하게 될 것이다.
생각보다 지체되고 있는 전쟁으로 인해 지쳐 있지만, 그 가운데서 예언하신 말씀들을 이루시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없이 다 평안히 거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무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처하는 땅과 열국 중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스바와 드단(사우디와 걸프국가들, 필자주)과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취하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셨다 하라.”(에스겔 38장 11-13절)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