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온 사십 편의 글을 읽다 보니 이광식 수필가의 글짓기 강점을 찾을 수 있었다.
작품의 첫 문장과 끝 문장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음을 알았다.
첫 문장은 첫인상과 다름없어 매우 중요하다.
끝 문장은 글이 가지고 있는 울림과 감동의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 점을 긴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그는 또 독자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한다.
유머 위트 풍자 등 뛰어난 해학적 감각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강현순 수필가의 〈평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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