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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돌아온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

작성자행당 김철규|작성시간19.05.09|조회수17 목록 댓글 2

 




먼길돌아온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쌓이는 것입니다.
사랑이 인간을 구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움과 절망이 인간을
구제할 수도 있습니다.


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
까지도 품을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면
이해도 지식도 사리 분별력도
자신의 나이만큼 쌓입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 후덕한 인품이 완성됩니다.


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시간은 두렵고 잔혹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비우고 미완성에 감사합시다

 노년 이후에는 진격'보다는 '철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물러설 때를 늘 염두에 두며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살게 되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잃어버리는 것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잃어버림'을 준비합시다.


그것은 잃지 않기 위해 노력
하라는 말이 아니라 순수하게 잃어버림을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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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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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당 김철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09 먼길 돌아 온 우리들의 인생
    앞으로는 얻는 것 보다 잃어버리는 것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라는 것이 아닌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여인을 왜 여우로 표현 하는지...
  • 답댓글 작성자동행지기 | 작성시간 19.05.10 그렇군요.
    잃어버리는 것이 많군요.
    아직도 마음은 안그런데 몸이 안따라주니...
    좋은 글 감사히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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