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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현충일

작성자행당 김철규|작성시간26.06.06|조회수48 목록 댓글 1

♧  비 목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편집 행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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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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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당 김철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오늘이 현충일이고
    호국영령들께 추모하는 날입니다.
    공휴일이고 6월은 보훈의 달이니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영령들을 위하여 추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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