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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갈등과 성숙한 사랑

작성자행당 김철규|작성시간26.06.23|조회수34 목록 댓글 1

⭕️💚💙❤️💜

 

《  부부 갈등과 성숙한 사랑  》

어느 부부가 다투는 중  남편이  “이렇게 싸우려면  이혼합시다” 하자
아내가  “이혼하려면 왜 싸워요 같이 살려고 하니까 싸우지요”라고  답했습니다.
참 지혜로운 대답입니다.

남과는 다투면 헤어지고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부부는 싸우고도  함께 얼굴을 맞대고 
한 밥상에 앉아야 합니다.  그래서 부부의 갈등은  끝나는 싸움이 아니라 서로를 다듬고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서로의  모난 부분이 다듬어져  둥글어지고  쉽게 화내거나 
부딪히지 않는 인격으로 자라납니다.
이것이 바로 ‘칼로 물 베기’ 같은 갈등의 과정입니다

만약 종이를 베듯  단절하는 싸움을 한다면  관계는 성숙이 아닌  절망으로 끝나고 맙니다.
현실 속 대부분의 부부는  다투며 살아갑니다. 다툼의 후유증으로  자존감이 낮아지고 
의욕을 잃을 수도 있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부부만  성격이 안 맞아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모든 부부가 겪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싸운 뒤에도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평소처럼 살아가면 배우자는 오히려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자녀 교육과  인생의 교훈이 되는  자산이 됩니다.

갈등이 깊어지려 할 때  필요한 것은  브레이크입니다. 
그 브레이크는  바로 용서입니다. 조건 없는 용서 무조건적인 사랑이  관계를 다시  굳건하게 만듭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용서는 아픔을 지나 \ 관계를 더 단단하게 세워 줍니다.

먼저 용서하는 사람 먼저 손 내미는 사람 끝까지 참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고
가정의 십자가를 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희생의 십자가 뒤에는  부활과 같은 기쁨과  영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Peace maker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 받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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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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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당 김철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부부는 서로 사랑 하다가 가끔 부부 싸움을 합니다.
    그러나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하여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아픈 만큼 성장 해 지지요...
    먼저 용서하는 사람 먼저 손 내미는 사람 끝까지 참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고 가정의 십자가를 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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