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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갈등과 성숙한 사랑 》
어느 부부가 다투는 중 남편이 “이렇게 싸우려면 이혼합시다” 하자
아내가 “이혼하려면 왜 싸워요 같이 살려고 하니까 싸우지요”라고 답했습니다.
참 지혜로운 대답입니다.
남과는 다투면 헤어지고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부부는 싸우고도 함께 얼굴을 맞대고
한 밥상에 앉아야 합니다. 그래서 부부의 갈등은 끝나는 싸움이 아니라 서로를 다듬고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서로의 모난 부분이 다듬어져 둥글어지고 쉽게 화내거나
부딪히지 않는 인격으로 자라납니다.
이것이 바로 ‘칼로 물 베기’ 같은 갈등의 과정입니다
만약 종이를 베듯 단절하는 싸움을 한다면 관계는 성숙이 아닌 절망으로 끝나고 맙니다.
현실 속 대부분의 부부는 다투며 살아갑니다. 다툼의 후유증으로 자존감이 낮아지고
의욕을 잃을 수도 있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부부만 성격이 안 맞아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모든 부부가 겪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싸운 뒤에도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평소처럼 살아가면 배우자는 오히려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자녀 교육과 인생의 교훈이 되는 자산이 됩니다.
갈등이 깊어지려 할 때 필요한 것은 브레이크입니다.
그 브레이크는 바로 용서입니다. 조건 없는 용서 무조건적인 사랑이 관계를 다시 굳건하게 만듭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용서는 아픔을 지나 \ 관계를 더 단단하게 세워 줍니다.
먼저 용서하는 사람 먼저 손 내미는 사람 끝까지 참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고
가정의 십자가를 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희생의 십자가 뒤에는 부활과 같은 기쁨과 영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Peace maker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 받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