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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 나침반 / 이방주

작성자변종호| 작성시간20.07.25| 조회수4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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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순옥 작성시간20.07.29 20년이 다 된 이야기네요. 그 당시 바지 허리 고리에 주렁주렁 걸려 있는 것이 유행처럼 많은 이들이 하고 다녔었지요. 그 말머리 나침반을 지금까지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낮은 곳을 바라보며 좌정할 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아직은 그리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방주 작성시간20.07.29 선생님의 충고의 말씀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변종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9 열쇠고리에 관한 사유가 깊은 작품입니다. 그것도 20년 전 작품인데도. 흔히쓸 소재가 없다고 말하는 수필가에게 작은 말머리 열쇠고리가 주는 의미는 큰것 같습니다. 대상을 좁게보 돼 깊이 꿰뚫는 심안이 부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방주 작성시간20.07.30 감사합니다. 부러워하시기는요. 회장님 작품의 사유는 끝이 없던데요.
    수필은 소재의 영역이 좁아서 허구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는 말에 저는 반대입니다.
    수필은 문학적 낯설게하기를 넘어서서 대중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낯설게 하기도 반대입니다.
    딱 회장님 만큼의 사유의 깊이와 표현기법으로 긴장감을 주고 철학적 의미 전달로 울림을 주는 것이 수필을 문학성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정말 20년 전 글이라 저의 부끄러운 수준을 고백하는 마음으로 발표했습니다.
  • 작성자 난다신 이영희 작성시간20.07.29 요즈음도 그렇게 열쇠고리를 가지고 다니시나 의아해 하면서 읽었는데 20년이 다 된 작품이네요.
    그때 벌써 좌정할 자리를 찾으셨는지요. 저는 아직도 그런 생각을 못하는데...
    사유에 잠기게 하는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방주 작성시간20.07.30 감사합니다.
    좌정은 커녕 세월 갈수록 더 떠돌이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수필 하나로 여생을 가야겠다는 것은 어느 정도 정해진 것 같습니다.
    하긴 더 할 능력도 없고요.
  • 작성자 신금철 작성시간20.07.31 자동화 시대에 선생님의 말머리 나침반은 오히려 신선하네요.
    열쇠고리에도 삶의 의미를 두시는 선생님의 철학이 존경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방주 작성시간20.08.28 그 때만 해도 아이들의 마음이 이렇게 정이 있고 따뜻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숙영 작성시간20.08.06 스승과 제자와의 인연, 말머리
    나침반의 단상. 모두가 스님 법
    문 같습니다. 제 마음을 돌아보
    며 글을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방주 작성시간20.08.28 선생님 20년 전에 쓴 글이라 많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난영 작성시간20.08.07 선생님의 제자 사랑이 있었기에
    진심으로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자들의 마음이 보여 미소 지어집니다.
    그 제자들은 지금도 힘들때나 좋은일이 있을때면
    선생님을 생각하며 힘을 얻기도 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 깃든 작품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방주 작성시간20.08.28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면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하지만 저는 그런 좋은 일을 아이들에게 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좋은 말씀으로 추켜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자 박순철 작성시간20.08.08 이방주 선생님!
    제자를 사랑하는 그 순수한 마음을 제자들도 알고 감동 했을 것입니다.
    제자가 스승보다 잘되면 더 바랄게 없다고하는 말이 빈말이 아닌 듯 합니다.
    그 참마음을 제자들도 깨닫고 따르리라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방주 작성시간20.08.28 이 친구도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을 것 같습니다.
    그 때 그 사람이 말머리 나침반 달린 열쇠고리를 선물한 것을 기억이나 할지 궁금합니다.
    돌이켜 보면 그 때 참 좋은 때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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