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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방주 작성시간20.07.30 감사합니다. 부러워하시기는요. 회장님 작품의 사유는 끝이 없던데요.
수필은 소재의 영역이 좁아서 허구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는 말에 저는 반대입니다.
수필은 문학적 낯설게하기를 넘어서서 대중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낯설게 하기도 반대입니다.
딱 회장님 만큼의 사유의 깊이와 표현기법으로 긴장감을 주고 철학적 의미 전달로 울림을 주는 것이 수필을 문학성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정말 20년 전 글이라 저의 부끄러운 수준을 고백하는 마음으로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