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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 한 강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22.07.22| 조회수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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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얼음공주 작성시간22.07.30 고통의 역사를 마주 할 용기가 없어 저는 자꾸만 피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1 피하고 싶은 사실을 알려주는 게 문학의 역할이기도 하지요.
    불편한 진실이지만 잘 읽힙니다. ^^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22.08.02 지난 봄 제주도에 갔다가 4.3 평화공원에 들렀어요.
    너무나 잔인한 사건들을 그때 속속들이 눈으로 보았어요.
    너무나 마음 아픈 일이었어요.
    <작별하지 않는다> 구입해서 읽어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2 그나마 다행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서요.
  • 작성자 용선 작성시간23.02.24 공산화를 막으라는 미명아래 미군이 저지른 제주 4.3사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사건처럼 어린아이 까지 죽이다니
    억울한 영혼들 앞에 자신들은 몇 천을 더 살겠다는 건가요?
    무식은 최악의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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