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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간다 / 정승윤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22.08.20| 조회수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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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현옥 작성시간22.11.09 슬픔과 고독과 위선이 우선일 수밖에 없는 일들에 대해 아름답게 표현된 책입니다
    정승윤 선생님의 모습에서도 느껴지는 여러면, 그리고도 그너머에 넘쳐나는 익살스러운 순수한 눈빛. 홀로 가는 제주도 길과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9 딱 선비스타일의 정 선생님 모습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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