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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과 수필 / 윤오영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22.11.10| 조회수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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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22.11.17 수필가라면 꼭 읽어야 할 좋은 글이네요.
    선배님 덕분에 귀한 글 읽었습니다. 한번 읽고 그칠 것이 아니라 또 읽고 또 읽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아침 밥이 부실했는데도 배가 부르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7 산옥 샘 배불러서 좋은 글이 막막 나오겠어요. 고마워요. ^^
  • 작성자 용선 작성시간23.02.20 수필은소설적 테마가 아니요. 시적 이미지가 아니요. 아련한 신비의 정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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