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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입은 옷 / 줌파 하라리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23.06.07|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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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23.06.15 <책이 입은 옷> 제목이 너무 남다르네요.
    선배님이 올린 책은 왠지 꼭 읽어보고 싶어져요,
    줌파 라히리 그녀에 대해서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이유가 뭘까요?
    아마도 책을 사서 읽어보라는 뜻이겠지요?
    어쩌면 내일 아침 우리 집 현관 앞에 줌파 라히리의 책이 입은 옷이 와 있을지도 몰라요.
    선배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5 줌파 라이히가 책 표지에 대한 생각을 푼 책이에요.
    오히려 이 책 권하고 싶네요.
    에밀 시오랑의 <태어난 자들을 불편> -- 태어났음의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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