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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문학이 있어 행복하였네라 / 한상렬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24.08.2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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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24.08.22 선배님 마음에 제 마음도 얹어봅니다.
    만나고 싶어도 뵐 수 없는 윤 교수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한상렬 선생님의 수필 사랑은 가이없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입원하신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괜찮으신지
    안부 문자라도 드려야겠습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2 고마워요.
    산옥 샘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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