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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버리면 바다가 보인다 / 차미란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24.08.26|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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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24.08.28 선배님 반가워요.
    저도 이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말로 단숨에 읽혔어요.
    차미란 씨의 글에 대한 사랑, 열정 모든 것이 에너지 뿜뿜이었어요.
    글을 읽으며 미래가 총망한 작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글을 읽다가 몇 번이고 작가에게 문자를 보낼 만큼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처럼 좋은 작품 읽으며 즐거웠답니다.
  • 작성자 용선 작성시간24.08.29 저도 잘읽었어요.
    ㅎㅎ 작가상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 작성자 차미란 작성시간24.08.30 주간님 감사합니다.^^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부지런히 글쓰기에 매진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권현옥 작성시간25.01.12 차미란 수필집 <방향을 버리면 바다가 열린다> 잘 읽었습니다.
    ㅂ이 3개가 나오는 제목에서 리듬을 탑니다.
    기행문의 틀을 갖고 그속에 문학적 표현과 사색의 깊이와
    알거리 볼거리의 정보를 듬뿍 넣어서 알뜰하게 묶어놓았습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기대한 만큼 좋았고 또 다음 발표할 작품에 대해 기대해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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