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고령 강가에서

작성자이주영| 작성시간18.06.11| 조회수41|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18.06.12 와!!!!텐트 가 쳐진 강가가 너무 낭만적이네요. 다슬기도 잡고 ....
    싸온 도시락을 보니 갑자기 배가고파지네요. 자연이 주는 행복은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행복이지요.
    청정지역이 가까이에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테트 안에서 내다본 풍경 한 폭의 그림이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