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영남문인대회.
대구 대표로 4명 참여했습니다.
문인으로는 첫 행사참여네요.
이병훈수필가. 김숙이시인.장정옥 소설가와 함께.
저는 아동분과로 참여했어요.
대구의 주요 문학행사랑 겹쳐서
박방희 회장님 대신 가는 거라, 우리는
'땜빵조'라며 즐거워했죠.
땜빵도 기회가 될 수있다는 말을 하면서.ㅎ
전 박방희 시인의 시를 낭송했어요.
대왕암공원을 관광하고 회로 점심도 먹었어요.
책도 많이 받고 영남지역 문인들도 많이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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