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 박장식 수필집<동백은 정녕 그리 지고 마는가> 출간 작성자유정림|작성시간21.04.06|조회수41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분당수필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박장식선생님은 시인에서 다시 수필가로 성악가와 법조인의 꿈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진지하고 충실하게 자신이 살아낸 삶의 흔적을 풀어내셨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권현옥 | 작성시간 21.04.10 축하드립니다. 살아온 인생수필. 많은 걸 엿보게 해주셔서 이제 선생님을 조금 알 것같다는 친근감이 듭니다 .좋은책 널리 읽히길 바랍니다. 작성자김산옥 | 작성시간 21.05.22 박장식 선생님 '동백은 정녕 지고 마는가'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노정숙 | 작성시간 21.05.22 박장식 선생님 출간 축하드립니다.행동파 선생님의 행보에 경의를 보냅니다. 좋은 수필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