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권현옥작성시간21.04.10
축하드립니다.노정숙 수필가님 . 노선배님라 부르면 저는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20여 년이 넘게 책과 수필과 사람과 여행과 어우러지며 한시도 정체되는 일없이 정진하신 노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마중물과 죽비'라 하신 말, 참좋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를 그리 받아들이면 되겠지요. 함께 글쓰고 얼굴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작성자blue jacket작성시간21.05.03
노정숙 수필가님. 수필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뒤늦게 신간 발간을 알아 축하가 늦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기록한 에세이집이니 기대가 큽니다. 요즘 팬데믹 거리두기로 직접 뵙지 못하지만 <현대수필>의 선배로서 조용히 모범을 보이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