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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현옥 작성시간 21.10.06 어머니에 대한 절절한 글
마음 속에 계속 살아계신 어머니
글로 간직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 21.10.06 김남순 선생님 첫 수필집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들고 분당수필에 오셔서 이야기 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어머니.. 그 후>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 그리는 마음에 울컥하면서도 따스한 마음이 따라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유정림 작성시간 21.10.26 김남순 선배니의 두 번째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격려를 어깨에 올려놓은 날개를 단 한 마리 파랑새를 상상해 봅니다. 미래와 연결된 오늘도 선배님 더욱 밝은 빛으로 빛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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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차숙 작성시간 21.12.04 김남순 선생님!
어머니에 대한 선생님의 감동적인 글, 참으로 눈물 고이게 했습니다
그 마음 고이 간직하셔서 선생님의 글의 세계에 큰 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김낙효 작성시간 21.12.05 김교수님 두 번째 수필집 축하드려요!!
어머니는 영원히 그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