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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 21.10.06 문두리 선생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리움 태워 연기로 닿을까> 첩첩 인연이 그려지는 제목입니다.
널리 사랑받기를 빌며 박수보냅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유정림 작성시간 21.10.26 선배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따님의 작품과 함께 내신 시집은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차 있는 책이군요. 가을, 선생님의 서정으로 물들 것 같습니다. 슬픔도 그리움도 눈물도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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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차숙 작성시간 21.12.04 문두리 선생님
귀한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시이듯이. 따님과 글과 그림으로 함께한 시집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김낙효 작성시간 21.12.05 문 작가님~ 두 장르를 넘나들며 정열적이십니다.
산문쓰며 시 쓰는것을 어려워하는데 대단하십니다.
제목 두 개 다 멋지십니다. 축하드리고 건필하세요. 아자아자!! -
작성자용선 작성시간 23.02.24 서정이 온가슴을 물들이는 문두리선생님.
세월을 먹지 않는 문두리선생님의
주옥같은 시어들은 늙을줄을 모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