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문두리 시집<그리움 태워 연기로 닿을까> 출간 작성자김산옥| 작성시간21.10.06| 조회수5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산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6 문두리 선생님 시집 <그리움 태워 연기로 닿을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사랑과 그리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한 편 한 편의 시가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이 숨 쉬고 있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권현옥 작성시간21.10.06 문두리 선생님 언제 또 이렇게 시집까지 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열정과 재능에 박수를 보냅니다.따님도 선생님 닮아 미인이시고 재주꾼인가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정숙 작성시간21.10.06 문두리 선생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리움 태워 연기로 닿을까> 첩첩 인연이 그려지는 제목입니다.널리 사랑받기를 빌며 박수보냅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정림 작성시간21.10.26 선배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따님의 작품과 함께 내신 시집은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차 있는 책이군요. 가을, 선생님의 서정으로 물들 것 같습니다. 슬픔도 그리움도 눈물도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차숙 작성시간21.12.04 문두리 선생님귀한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시이듯이. 따님과 글과 그림으로 함께한 시집은 감동적이었습니다.축하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낙효 작성시간21.12.05 문 작가님~ 두 장르를 넘나들며 정열적이십니다. 산문쓰며 시 쓰는것을 어려워하는데 대단하십니다. 제목 두 개 다 멋지십니다. 축하드리고 건필하세요. 아자아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용선 작성시간23.02.24 서정이 온가슴을 물들이는 문두리선생님.세월을 먹지 않는 문두리선생님의 주옥같은 시어들은 늙을줄을 모릅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