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송 선생님의 첫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1년 《한국소설》2월호에 '임플란트'라는 작품으로 신인상을 받으시고 수필과 소설을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20여년 수필을 쓰셨는데 소설의 영역까지 확장하신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8편의 주옥 같은 이야기들이 작가님 말처럼 무수한 사람들의 순간순간 또는 오래 기쁘기도, 슬프기도, 아프기도, 그립기도 한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제 첫 장을 펼쳐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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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송 선생님의 첫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1년 《한국소설》2월호에 '임플란트'라는 작품으로 신인상을 받으시고 수필과 소설을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20여년 수필을 쓰셨는데 소설의 영역까지 확장하신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8편의 주옥 같은 이야기들이 작가님 말처럼 무수한 사람들의 순간순간 또는 오래 기쁘기도, 슬프기도, 아프기도, 그립기도 한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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