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산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14 정복언 선생님 제2시집<내게 거는 주술>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가을날 은행잎 쏟아지는 사랑의 허망을
심장으로 느끼며
잠들지 않고 부르는 시간의 자장가에
곤히 잠들어 보시게'
소중한 시집 잘 읽겠습니다. -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 22.10.14 정복언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갈 길이 있어서
신발끈 조이며 하루를 연다.
모든 게 감사하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오차숙 작성시간 22.11.08 정복언 선생님
선생님의 작품에 대한 열정
존경합니다
/내게 거는 주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