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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과 수필 /윤오영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16.12.28| 조회수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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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16.12.29 노 회장님, 좋은 글 올려놓으셨네요. 수필을 쓰는 사람으로 새겨들어야 할 글이네요. 잡문이 아닌 작품을 쓰도록 마음을 다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정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29 네~~ 수필에 임하는 자세를 바로 잡게 하는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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