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산옥
|작성시간18.11.02
하마터면 주영이라는 그 예쁜 이름을 바꿀 뻔 했네요. 좋은 글이네요. 저도 산옥이라는 이름이 싫어서 여러번 바꾸기도 했어요. 하지만 끝내는 아버지가 지어주신 산옥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어요. 산옥은 쪼끔 특이하긴 하죠? ㅎ ㅎ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답댓글작성자이주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11.02
고마워요. 산옥 선생님 이름도 좋으신대요.오늘도 좋은 가을 날 되세요.가을풍경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