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울음을 풀다 / 임이송

작성자노정숙| 작성시간22.01.14| 조회수26|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산옥 작성시간22.01.24 울음에 대해 어쩌면 저리도 잘 풀어낼까요.
    마음 뭉클하게 읽었습니다. 나에게도 그러한 울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읽고 나니 내 마음을 대신 해준 것 같아 대리만족합니다.
    선배님 덕분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글쓰기에 대한 공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용선 작성시간23.02.24 뭐든 흐르는게줗다. 생각이든, 마음이든 인연이든,한곳에 묶어두면 아프고 깊어진다.
    절대 공감하며
    매인매듭 있거들랑 훌훌이 훨훨 털어버리려 마음비움을 연습하겠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